'에코의 배신'

 

 여러분은 녹색소비에 대해서 다들 들어본 있으실 겁니다 녹색소비란 공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소비 방식을 말하는데요 하지만 오히려 이런 녹색소비가 지구를 해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비작 시간에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이오연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이 오히려 플라스틱 이상의 환경오염을 불러일으킨다는 지문을배운 적이 있습니다 기억해보자면 바이오연료를 만드는데 이용되는 자원을 재배하는데 너무 많은 토지를 이용하고열대우림을 파괴하여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손실을 불러일으키는 화석 연료를 대신하고자 만들었던 일이 오히려 온실효과를 높이는 신세가 되었죠 마찬가지로 우리 일상에서도 흔히들 텀블러 사용이 무조건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지만 현실은 텀블러의 가공과정에서조차도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었던 텀블러! 하지만 텀블러의 가공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면 우리는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있을까요? 과연 그대로 일회용품을 이용하는 나은 방법일까요? 일상적이고 소소한 의견도 상관없으니 현재 이런 녹색소비조차 함부로 없는 우리는 어떻게 환경을 위해 살아가야할지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당!!

공룡프렌즈
사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자고 하는 주장이 많지만, 텀블러를 우후죽순 찍어내는 바람에 오히려 일회용품을 사용할 때보다 환경 오염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친환경기업인 척 무분별한 제품 판매로 인해 환경 오염을 악화시키는 그린 워싱 기업도 있고요! 저는 이러한 그린 워싱 기업의 실체를 밝히고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한 선한 행동이 어쩌면 환경에 더욱 안 좋은 영향을 끼쳤을 수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분명 여러가지 제제를 받을 거에요. 하지만 환경을 보호하고자 행동한 사람이 사실 환경 오염을 가속화시켰다면, 그리고 자신도 그 사실을 몰랐다면 누가 그를 막을 수 있을까요? 심지어 의지가 충만하다면 그 행동을 꾸준히 할 거에요. 가장 무서운 사람은 잘못된 정의를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정의를 가졌다 해도,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결국 결과는 좋지 못하겠죠?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환경 보호 실천방법의 오류를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공룡프렌즈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이렇게 텀블러의 가공과정에서조차 환경오염이 유발된다면 평상시에 쓰는 모든 물건조차 전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텀블러의 가공과정보다도 너무 많은 텀블러를 사고 버리고 했을 경우에 환경오염 문제가 악화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개인이 지속적으로 같은 텀블러를 오래 쓰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으로 텀블러로 인한 또다른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 역시나 이런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들을 국민들에게 재인식시키는 점이 중요하고 또 친환경기업을 흉내내면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기업들을 드러내고 이를 막아야한다는 점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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