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 수행평가로 '데이터 센터'관련해서 발표했던 적이 있다. 우리가 이런 유튜브나 OTT플랫폼 영상을 보면 데이터 센터에 열이 가동되면서 그 열을 식히는데 탄소 배출량이 어마어마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리미엄에서는 다운로드를 하여 데이터 없이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OTT플랫폼 같은 경우는 다운로드를 쉽게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에 큰 아쉬움을 느껴 이 부분에 대해서 앱을 발전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보고싶은 영상이나 드라마를 시청할 때 최대한 영상을 넷플릭스에서라도 다운로드를 통해 시청하려고 노력 중이다.